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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신용관리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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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의 의미

  • 신용이란 일반적으로 사람에 대한 믿음을 의미하며 사람의 경제적인 지불능력이나 지불능력에 대한 사회적인평가 또는 평판이라 할 수 있으며, 신용정보란 금융거래 등 상거래에 있어서 거래상대방에 대한 신용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정보를 말한다.

여신(대출)의 의미

  • 여신이란 주로 금융기관에서 고객에게 신용을 부여하는 것을 말하며, 일반 기업에서 거래처 간에 신용을 부여하는 것도 그 성격과 형태의 차이는 있으나 실질은 같으므로 거래처와 계약에 의하여 물품이나 자금을 일정기간 장래 거래처에게 제공하는 것을 여신이라 말한다.

자기신용관리 왜 해야 하나요

  • 개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 신용카드 발급 등의 여신을 받게 되면 그 신용정보는 전국은행 연합회로 집중되며, 집중된 개인의 신용정보(연체 기록, 채무보증 등)는 금융기관과 공공 기관 및 신용정보업자 등에게 제공된다. 따라서 이자 연체를 자주하게 되면, 신용이 나빠져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높은 금리를 부담하게 된다. 또한 장기간 이자를 연체할 경우 신용유의정보에 등재되어 금융거래가 제한될 뿐만 아니라 높은 연체이자를 부담하여야 하고, 금융기관의 채무상환 독촉과 채권보전 절차 진행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신용정보유의자의 불이익은

  • 신규 대출의 제한뿐만 아니라 기존 대출에 대한 기한연장도 제한되며, 약정이자보다 높은 연체이자를 부담하게 된다. 또한 취업시 제한을 받을 수 있고, 소유 부동산과 급여에 대한 가압류로 재산권 행사가 곤란해 진다.

신용정보유의자의 불이익은

  • 금융기관이 개인정보를 전국은행연합회, 신용조회업자 등 제3자에게 제공하려면 신용정보 주체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만약 개인신용정보를 본인의 동의없이 제공할 경우 관계법령에 의거 3년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진다. 학자금대출의 경우 학생들로부터 개인신용정보제공 및 활용 동의서를 받은 후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개인신용정보 제공 절차는

  • 우선 돈을 사용하기 전에 지출 우선순위를 정해 불필요한 낭비를 최소화하고, 대출을 받은 경우 매월 이자납입일을 메모하고 기억하여 정해진 날짜에 이자를 납입한다. 신용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면 대출받은 금융기관에 방문 또는 전화하여 본인의 신용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이사로 인해 주소지(직장포함), 휴대폰, 전화번호가 변경될 경우 대출 거래 금융기관등에 반드시 통보하여 연락불가능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한다.

자기신용관리 방법은

  • 최근 금융기관들은 대출심사시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Credit Scoring System)을 도입하여 개인에 대한 신용등급을 부여하는데, 일부 금융기관은 신용정보조회 기록횟수와 사금융기관의 신용조회 여부를 신용평가 요소로 보고 있다. 따라서 신용정보 조회기록이 많을 경우 대출이 제한 될 수 있음을 유의하여야 하며, 신용조회업자들이 신용정보를 부당하게 조회하였거나 동일거래에 대해 여러 개의 조회기록이 존재하는 경우 1회만을 남기고 조회기록을 삭제토록 요청해야 한다.
    • 각 금융기관은 전국은행연합회에 집중 관리되는 신용정보 이외에 과거 고객과의 거래결과(연체 정보 등)를 보유하고 있어 평소 착실한 자기신용관리가 필요하다.

신용정보 조치 기록관리도 필요

  • 주거래 은행을 만들자

    주거래 은행이란 자신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은행으로 급여이체, 카드대금 결제, 금융상품가입, 공과금 납부 및 자동이체 등을 집중하는 것이 좋다.

  • 연체상환은 금액이 큰 것보다 오래된 것부터 하자

    기본적으로 연체는 없을 수록 좋다. 하지만 연체가 여러 건 있다면, 금액이 많은 것 보다 오래된 연체를 줄이는 것이 신용점수 하락을 막을 수 있다.

  • 신용카드는 한장만 사용하자

    오래 사용했거나 혜택이 많은 카드 하나만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소지하고 있는 신용카드가 많을수록 신용평점이 깎인다.

  • 대출신청은 신중히 하자

    대출신청을 하면 금융기관들은 신청인의 신용정보를 조회하는데, 이 또한 신용점수를 깎는 요인이다. 자금여력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특히 은행보다 제2금융, 대부업체 등의 점수하락이 클 수 있다.

  • 부자와 친하라!

    보증을 서주는 경우도 신용 하락요인이다. 보증자체가 대출과 같은 개념이기 때문이다.보증을 받아야 하는 경우라면 자금여력이 충분한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이 좋다.

  • 카드대금은 선결제도 좋다

    카드대금이 연체중이거나 현금서비스를 받았다면 결제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미리 결제 혹은 변제하는 것이 좋다. 이자 뿐 아니라 연체기간도 단축된다.

  • 자동이체는 필수다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부주의로 생기는 연체를 막을 수 있다. 거래은행 평점도 올라간다.

  • 영수증을 버리지 말자

    영수증은 신용거래취소, 물품 반환, 이중청구시 거래 입증자료이자 피해방지 수단이다. 금융기관의 실수로 불량정보가 등록되는 경우 영수증으로 구제받을 수 있다.

  • 연체독촉 전화도 잘 받아라!

    주소지가 변경되면 은행, 통신사 등 거래업체에 미리 통보해야 한다. 연체고객의 경우 연락두절 및 우편물 반환도 점수하락을 부른다. 특히 연체상환 독촉 전화는 괴롭더라도 받으면 여유있는 상환일정을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신용평점을 자주 확인해보자.

    자신의 신용평점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면 좋다. 한신평정보, 한신정 등 CB사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신용성적 변동을 확인할 수 있다. 등급에 따라 이용 가능한 금융기관도 소개해주니 자금계획 수립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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